본문 바로가기

결혼어플 자기야 광고 영역
자기야 연애하자

#연애 _ 자기계발파 40대의 인연의 장소는?

안녕하세요! 결혼/재혼 중매앱 자기야입니다.

사회적으로나 금전적으로 자리를 잡으면서 연애에 관심이 생겨도 새로운 만남의 기회를 가지기 어려운 40대! 젊은 청년들처럼 무작정 소개팅을 하기에는 어려운것이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40대는 어디에서 어떤식으로 만남을 가지는것이 좋을까요? 오늘은 자기계발도 하면서 새로운 인연과 만남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장소들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짐(gym)

  

금욕적인 이미지가있는 짐(gym)이지만 같은 목적을 가진 회원끼리 교류를한다는 점에서 이미 아는 사람은 안다는 만남 장소입니다. 물론 트레이닝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일석이조의 장소겠죠! 짐에서의 진지한 만남을 찾는다면, 효율적으로 다닐 수 있는 방법을 궁리해봐야 합니다. 우선 방문 시간은 퇴근 후 직장인이 가장 많은 평일 19 ~ 21시 무렵이 좋습니다. 가능하면 등록 전에 미리 살펴보아 다니는 사람의 연령층도 체크해 두세요. 짐이 위치한 도시의 분위기가 그대로 이용자의 연령에 반영되므로 오피스 거리에있는 곳이 좋을 것 입니다. 등록한 후 가능한 한 매회 정해진 요일에 다니고 조금씩 지인을 늘려보세요. 동안 트레이너와 사랑에 빠져 결혼에 성공한 사례도 많습니다!

  

  

  

  

#2 바 및 카페

  

촉촉한 분위기가 감도는 바는 진정한 어른의 사교장입니다. 이쪽도 짐(gym)과 동일하게 정해진 요일이나 시간대에 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술에 살짝 취하면 긴장이 풀려 대화하기 쉬운 장점도 있는 곳입니다. 차분한 카페가 과연 만남의 장소로 적합할까 의문이겠지만, 밤이되면 일을 끝마친 직장인들로 붐비는 곳이 바로 카페입니다. 같은시간 매일 방문하다보면 좋은 인연을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라이브 및 전시 등의 이벤트를 실시하고있는 가게라면 공통의 취미를 가진 사람들을 만나기 쉬울 것 입니다.

  

  

  

  

#3 동창회

  

40대의 연애는 첫만남은 어려워도 서로를 알게되면 바로 교제로 발전하기 쉬운 것이 특징입니다. 상대가 예전부터 아는 사람이라면 더욱 신속하게 발전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동창회 같은 구면의 지인이 모이는 장소에 적극적으로 발길을 옮겨 보세요. 동창회에서는 상대의 프로필을 알기 쉬운 것도 장점 중 하나입니다. 기혼 사실이나 이혼 사실을 숨기는 사람들도 있어서 미혼자를 만날 가능성이 적을지도 모르지만 그만큼 성실한 만남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4 동호회, 오프라인 파티 등

  

같은 취미가 있으면 거리감은 단번에 줄어듭니다. 영어와 요리 등 배우고 싶었던 취미교실에 발길을 옮겨 보세요. SNS 등으로 취미를 통해 만난 사람들이 모이는 오프라인 파티도 만남도 좋습니다. 연락을 몇번 주고 받고 있던 상대라면 거리를 좁히는 시간이 오래 걸리지도 않고 기분좋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곳 또한 만남을 목적으로하는 사람들 만이 모이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독신자를 만날 것이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그래도 취미에 몰두하는 것은 자신의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손해는 없을 것입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주)상현 | 대표이사 배평호 | 서울 송파구 문정동 377-1 에이치비지니스파크 C동 1402호 | 사업자 등록번호 : 529-86-00918 | TEL : 070-4616-6533 | Mail : help@jjagiya.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