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_ 좋은 사람이지만, 연애할 수 없는 남성

안녕하세요 결혼어플 자기야 입니다!

주위에 아무리 상냥해도 호감을 가질 수 없는 남성이 있지 않나요?

신사적인 남성을 좋아하는 여성도 많지만 연애로 발전시킬지는 별개.

그런 남성을 왜 좋아할 수 없는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누구에게나 평등하고 상냥하다

누구에게나 친절하게 대하는 자세는 그 사람의 장점. 하지만 역시 특별 대접을 받고 싶은 게

여자의 속마음 아닐까요. 늘 좋은 사람인 남자에게는 지루한 인상마저 느끼게 되지요.
사랑의 설렘에는 특별함이 중요합니다.

 

 

2. 취미나 개성이 없다

미스테리한 일면을 가진 남자에게는 매혹적이죠. 남들과는 다른 고집과 취미가 있으면

그 세상을 들여다보고 싶지 않습니까? 반대로 자신의 시간을 갖지 못한 남자는 평범한

이미지. 아무리 성격이 좋아도 개성이 없으면 사람으로서 매력이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3. 자기주장 없이 수동적이다

전형적인 '좋은 사람'이란 상대를 부정하지 않는 사람. 나쁘게 말하면 자기주장을 할 수 없다는 것.

다른 사람으로부터 미움을 받을까 두려워 상대의 눈치를 항상 보고 있습니다. 언뜻 보면 상냥한

수동적인 태도도, 그녀의 시선에서는 리드할 수 없는 미덥지 못한 남성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4. 여성에게 익숙하지 않다

여성에 익숙하고 가벼운 남성을 싫어하는 분은 많지요. 그렇지만 반대로, 여성과의 교류가 너무

부족한 남성도 연애 대상 외가 되기 쉬운 것은 아닐까요. 이성 앞에서 긴장해서 굳어져 남성으로서의

멋을 느낄 수 없으면 설렘을 얻기 어렵습니다.

 

5. 너무 진지하다

학창 시절에도 조금 불성실한 남자 쪽이, 여자들에게 인기가 있었던 적이 있죠. 성실한 남자는

멋지지만 진지한 얼굴만 가진 남자는 재미가 없는 인상. 재미가 없는 상대에게는 좀처럼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 법입니다. 연애 대상으로 생각하면 지루한 남자로 비치는 거죠.

 

 

 

상냥하고 성실한 사람과 사귄다면 계속 성실한 연애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연애란

어려운 것으로, 상냥함만으로는 좀처럼 마음이 흔들리지 않아요. 개성을 갖고 있는 것이

사람으로서 이성으로서의 매력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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